출산준비하면서 아가에게 좋은것만 주고싶은 마음에 인터넷 폭풍검색해서
얻은 여러 브랜드의 제품들을 고르고 골라 써보았답니다
세제는 두말하면 잔소리..
아예 저희 두 부부까지 마마앤부로 교체하여 사용하고 있답니다~
사람들이 아가냄새난다고 좋아라 해요^^
그런데 젖병세정제를 처음에 소문난 제품으로 사용했는데..
모가 좋다는건지 밍글밍글하고 씻어도 씻지않은 느낌..
좋다는사람도 있지만 갠적으로 싫더라고요.
처음부터 세제랑 마마앤부 사용할껄..후회 끝에 드디어 구입해서 사용했답니다
역시...이또한 두말하면 잔소리.
탁월한선택~유해물질이 남지도않으면서 젖병이 뽀드득~
윤기가~~^^소독기안에 넣으면서도 기분까지 상쾌해지더라구요~
쓰던거 다 사용하면 마니 사두려구요~^^
참!!지인들에게도 알려줬더니 금방 마마앤부 팬이 되었답니다~^^
가격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울 아가에게 당연한~^^투자니까요~^^
댓글목록
작성자 마마앤부
작성일 2014-11-26
평점
칭찬주신 만큼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.